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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별별스포츠 18편] 올림픽에서 개헤엄치고 스타가 된 수영 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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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 스포츠'!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 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 기자 경력 30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아름다운 꼴찌들의 레이스에 대해 소개합니다. 실력은 한참 뒤처지고 좌충우돌하지만 챔피언 못지 않은 큰 박수를 받았던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척박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관중들은 감동을 받고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