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100만 분의 1' 확률…눈처럼 새하얀 버펄로의 탄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 서부 몬태내 주에서는 보통 짙은 흑갈색을 띠고 있는 버펄로가 온몸이 새하얗게 뒤덮인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새하얀 버펄로'입니다.

우리가 버펄로라고 부르는 아메리카들소는 보통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무리를 지어서 생활합니다.

대체로 이렇게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흑갈색 털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새끼 버펄로를 한번 확인해 보시죠.


완전히 반대로 새하얀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