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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설리 엄마, 카메라 앞에 처음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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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10일 밤 방송
'내집마련' 기뻐했던 설리, 엄마가 본 진실은?
티파니, 설리에게 못 다한 이야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다큐플렉스' 설리 편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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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플렉스'에서 25살이란 짧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설리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살펴본다.

10일 밤 10시 50분 '다큐플렉스'에서는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편이 방송된다.

대중들은 설리를 왜 그렇게 불편해했을까. 설리를 둘러싼 수많은 오해와 그 뒤에 감춰진 진실, 극단적인 찬사와 비난이 뒤섞였던 그녀의 생애를 '다큐플렉스'에서 돌아본다.

◆ 최초로 카메라 앞에 선 설리 엄마

설리의 어머니를 통해 설리가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이 되기까지의 과정부터 연기자 지망생이었던 설리가 가수로 데뷔하게 된 속사정을 들어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설리의 연애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던 엄마의 솔직한 심정도 담긴다.

설리는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마련하고 기뻐했다고 한다. 그 집에서 엄마가 목격했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 걸그룹 멤버 티파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티파니는 국내 최고 아이돌로 꼽히는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솔직하게 들려주는 아이돌의 고충과 그들에게 있어서 SNS 공간의 의미는 무엇일까. 티파니는고 설리에게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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