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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제이콥 엘로디와 모델 카이아 거버의 데이트가 또 한 차례 포착됐다.
9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제이콥 엘로디와 카이아 거버는 최근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 매체는 제이콥 엘로디와 카이아 거버의 로맨스가 뜨거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뉴욕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손을 잡고 산책을 즐겼다. 식사 후 식당을 떠나면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서 제이콥 엘로디와 카이아 거버의 모습도 포착됐다.
제이콥 엘로디는 넷플릭스 ‘키싱부스’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배우로, 조이 킹과 데이트를 즐겼고, 최근에는 ‘유포리아’에 함께 출연했던 젠다야 콜맨과 열애했지만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카이아 거버는 신디 크로포드의 딸로 유명하며 모델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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