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화상수업 중 들이닥친 강도단…범행은 '생중계'됐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9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에콰도르에서 코로나19로 학생들이 각자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는 중이었는데요.

한 학생의 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범행 장면은 화면을 통해서 그대로 중계됐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화상수업에 강도 등장'입니다.

에콰도르입니다. 코로나19로 학생 20여 명이 온라인 화상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생을 비추고 있던 화면에 낯선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바로 복면을 쓴 4인조 강도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