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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커튼콜] DG 전속 계약, 조성진만 있는 줄 알았는데? | 박혜상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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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커튼콜 60 : DG 전속 계약, 조성진만 있는 줄 알았는데? | 박혜상 소프라노

클래식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노란 딱지'.

도이치 그라모폰은 세계 굴지의 클래식 레이블입니다.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고 있는데,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한국의 피아니스트 조성진도 도이치 그라모폰 전속 아티스트죠.

그런데 최근 박혜상 소프라노가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계약을 맺어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박혜상 소프라노는 플라시도 도밍고 콩쿠르에서 2위로 입상해 해외에서는 이미 주목받아 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