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새 총리를 결정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가 오는 14일로 다가온 가운데 스가 관방장관이 투표에 참여하는 당 소속 국회의원 70% 이상의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투표권이 있는 자민당 소속 의원의 지지 동향을 분석한 결과 스가 후보가 당내 5개 주요 파벌의 지지를 확보하는 등 의원 표 가운데 약 78%인 308표를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수치는 총재 당선에 필요한 과반수 득표 268표를 이미 넘어선 것입니다.
아사히 신문은 투표권이 있는 자민당 소속 의원의 지지 동향을 분석한 결과 스가 후보가 당내 5개 주요 파벌의 지지를 확보하는 등 의원 표 가운데 약 78%인 308표를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수치는 총재 당선에 필요한 과반수 득표 268표를 이미 넘어선 것입니다.
반면 기시다 후보는 자신의 파벌 소속 의원 47명과 무파벌 의원 5명 등 52명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시바 후보는 자파 소속 의원 19명 등 24명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전국 당원 대표 141명도 참여하지만 의원 표 가운데 대다수가 스가 후보에 몰리면서 당원 투표 결과가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는 14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된 후보는 오는 16일 임시국회에서 일본의 새 총리에 지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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