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은 8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 측의 정리해고는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스타항공은 605명에게 해고를 통보한 상태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