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
(대구=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내년도 공립 유치원과 초등·특수학교 교사 139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유치원 13명, 초등학교 90명, 특수학교 36명으로 올해보다 15명이 줄었다.
원서 접수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1차 시험은 11월 7일이다.
내년 1월 13∼15일 2차 시험을 거쳐 2월 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오는 9일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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