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공공운수노조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대량정리해고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룰 외치고 있다. 제주항공과의 인수·합병(M&A)건이 무산된 이후 재매각을 추진하던 이스타항공은 임직원 600여명에 대한 정리해고 방침을 결정했다. 2020.09.08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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