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 남편 진화가 결별설, ‘아내의 맛’ 하차설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진화는 지난 6일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화는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고 있다. 진화는 윙크를 하거나 다양한 제스처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함소원 진화 부부는 최근 TV CHOSUN ‘아내의 맛’ 하차설에 휩싸이며 결별설이 불거졌다. 당시 제작진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함소원과 중국인 진화는 18살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kyb1842@mk.co.kr
사진|진화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