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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함소원` 진화, 결별설·하차설 후 밝은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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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 남편 진화가 결별설, ‘아내의 맛’ 하차설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진화는 지난 6일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화는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고 있다. 진화는 윙크를 하거나 다양한 제스처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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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부부는 최근 TV CHOSUN ‘아내의 맛’ 하차설에 휩싸이며 결별설이 불거졌다. 당시 제작진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함소원과 중국인 진화는 18살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kyb1842@mk.co.kr

사진|진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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