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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제보] 아파트 뒤편서 '와르르'…물처럼 흘러내린 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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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하이선' 관련 피해 소식은 없는지 시청자 제보 영상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전연남 기자 함께했습니다.

어떤 영상들인지 설명해주시죠.

<기자>

네, 먼저 오늘 오전 9시쯤 태풍이 가장 가까이 다가온 부산 상황부터 보겠습니다.

이곳은 부산 기장군의 죽성성당 드림세트장 근처인데, 태풍 영향으로 파도가 거세지면서 방파제를 넘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