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6일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어 긴급민생경제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본 고용 취약계층, 자영업자·소상공인,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 긴급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7조원대 중반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편성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