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톰 크루즈의 근황이 공개됐다.
7일(한국시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ction... #MI7 Day 1"이란 글과 함께 스턴트 촬영장을 공개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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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7에서 직접 오토바이 스턴트 연기를 펼칠 세트장이 담겨 있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같은 액션신 촬영장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크루즈는 오토바이를 타고 와이어에 의지한 채 벼랑 끝에서 점프를 하고 있는 모습. 59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액션 투혼이 명품 연기를 보장하는 듯하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7'은 당초 내년 11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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