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59세' 톰 크루즈, 이 나이에 이게 가능하다니..또 하늘 날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경제


톰 크루즈의 근황이 공개됐다.

7일(한국시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ction... #MI7 Day 1"이란 글과 함께 스턴트 촬영장을 공개했다.

헤럴드경제

크리스토퍼 맥쿼리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7에서 직접 오토바이 스턴트 연기를 펼칠 세트장이 담겨 있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같은 액션신 촬영장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크루즈는 오토바이를 타고 와이어에 의지한 채 벼랑 끝에서 점프를 하고 있는 모습. 59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액션 투혼이 명품 연기를 보장하는 듯하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7'은 당초 내년 11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