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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풀영상] 정 총리 "추석 연휴 가급적 집에 계시길…온라인 성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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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추석 연휴 기간 이동을 최소화하고 가급적 집에 머물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추석 연휴 대응과 관련해 "대중교통 이용을 줄이고 밀집도를 낮추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온라인 성묘와 벌초 대행서비스 등 비대면 수단을 활용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