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은 오늘(6일) 고위 협의회를 열어 재난지원금의 지급 범위와 규모 등을 논의하고 4차 추경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앞서 여당과 정부는 실무협의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선별 지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재난지원금은 추석 전까지 지급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