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은 내일(6일) 오후 고위 협의회를 열어 재난지원금의 지급 범위와 규모 등을 논의하고 4차 추경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앞서 여당과 정부는 실무협의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선별 지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재난지원금은 추석 전까지 지급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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