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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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치골을 깜짝 노출하며 여전한 매력을 뽐냈다.
5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화관을 머리에 쓰고 탑을 입은 채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리트니는 청바지를 내려 입고 섹시한 치골 라인을 노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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