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브리트니, 섹시한 치골 라인 노출..문신까지 시선강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치골을 깜짝 노출하며 여전한 매력을 뽐냈다.

5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화관을 머리에 쓰고 탑을 입은 채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리트니는 청바지를 내려 입고 섹시한 치골 라인을 노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