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비디오머그] 화제의 1인칭 경찰 시점…소방차 길 터주기 교통 오토바이 주인공을 만났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화재나 응급상황 시 진화·구조팀이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특히 단 5분이 생사를 가른다고 해서 '골든타임'이라고 부르죠. 하지만 도심 출퇴근 시간대 이 골든타임을 확보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가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골든타임 안에 현장에 도착하는 경우는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이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순식간에 현장으로 달려가 소방차의 길을 열어주는 교통 오토바이의 출동 영상이 화제가 됐습니다. 1인칭 경찰 시점 교통 오토바이의 주인공을 비디오머그가 만났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 속출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