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서구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내 학교급식 검품장에서 관계자가 텅 빈 채 놓여 있는 식자재 운반용 카트를 바라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수도권 초·중·고교의 등교가 중지되고 이로 인해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소비가 줄고 있다. 하상윤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