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현장, 끝나지 않는 추미애 장관 아들 의혹.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 추미애 아들 의혹, 꺼냈다하면 '난리통'
· 추미애 장관-유상범 의원 예결위 설전
· 예결위원장 "질문에 답해라" 제지하기도
· 추미애 "수사 중인 사건" 같은 말 되풀이
· 통합당, 추미애 아들 관련 녹취록 공개
· 통합당 "추미애 아들, 보좌관 청탁으로 연가"
· 신원식, 녹취록 78분 분량 중 3분가량 공개
· 신원식 "추미애, 계속 실체적 진실을 왜곡"
· 신원식, '녹취록' 총공세 '추가폭로' 예고
· 설훈 "추미애 아들, 안 가도 되는 복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양원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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