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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논란에… 박용진 "공정 다루는 장관이 논란 휩싸인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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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논란에… 박용진 "공정 다루는 장관이 논란 휩싸인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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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13일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를 방문해 수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연합뉴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13일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를 방문해 수해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연합뉴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시절 특혜 휴가 의혹에 대해 “공정과 정의를 다루는 장관이 이런 논란에 휩싸인 것 자체가 안타깝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교육과 병역 문제는 국민에게 역린의 문제고, 공정과 정의에 있어 중요한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그는 “이 논란과 관련해 추 장관 본인도 아들도 억울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검찰이 빨리 정리해서 억울함이 있으면 억울함을 드러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속한 수사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수사는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사안이다. 검찰이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 끝난다고 본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등 야권 일각에서 해당 의혹에 대한 특임검사를 임명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그거 임명하면 시간이 더 간다”고 일축했다.

박용하 기자 yong14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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