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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21대 첫 정기국회 열렸다…"코로나 극복 입법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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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입법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는 오늘(1일) 오후 2시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었습니다.

의원과 국무위원 전 좌석에 비말 차단용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고 발언할 때 애국가를 부를 때에도 참석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