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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미래통합당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복무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를 하려 했으나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의 반발로 법사위가 정회됐다고 주장했다.
왼쪽부터 전주혜, 조수진, 김도읍 의원. 2020.9.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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