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사라 제시카 파커(55)도 자신의 가게에서는 열일한다.
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라 제시카 파커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자신의 신발 가게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라 제시카 파커는 부지런히 영업을 하고 있는 모습. 직접 신발을 소개하거나 창고에서 신발을 꺼내오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스타덤에 오른 사라 제시카 파커는 지난 1997년 배우 매튜 브로데릭과 결혼식을 올렸고 계속된 임신 실패로 지난 2009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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