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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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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은 1일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재난지원금을 다시 선별적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슈퍼조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안 그래도 힘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더욱 어렵고 힘든 현실"이라며 신용등급 8등급 이하 자영업자들에게 대출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을 선별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슈퍼조합은 또 "국회도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된 추경안이 조속 심의·통과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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