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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국립국악원은 국악기 음원을 이용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누리집과 별도로 ‘국악기 디지털 음원’ 누리집을 1일 개설했다.
새 누리집은 검색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고, 한 음정만 연주한 단음 음원은 기존 48종의 악기에서 52종으로 확대해 총 407개를, 일정 구간을 반복 연주하는 악구 음원은 19종의 악기와 성악을 바탕으로 제작한 총 2천226개를 제공한다.
모든 음원은 웨이브 파일로 제공하며, 출처를 밝히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국악기 디지털음원 누리집(www.gugak.go.kr/digitaleum)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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