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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자영업자 강타한 코로나19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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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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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인근의 한 프랜차이즈형 카페 입구에 코로나19로 인한 고충을 적은 안내문이 부착돼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에서 음식과 음료를 섭취 할 수 없고, 포장과 배달 주문만 가능하다. 2020.09.01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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