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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법원, 손정우 송환 막았다"...美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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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 착취 영상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과 관련해 우리 사법부를 규탄하는 광고가 오늘부터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 내걸렸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인 단체 '케도 아웃(KEDO OUT)'은 오늘(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 같은 내용의 광고를 게재한다고 밝혔습니다.

15초 분량의 광고 영상에는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가 4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47억 원 정도를 벌고도 한국 법정에서 고작 18개월 형을 선고받았다며 피해자들이 정의를 되찾도록 도와달라는 문구가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