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죄송합니다" 거리두기 2.5단계 첫날 현장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30일)부터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거리두기 2.5단계가 시작됐습니다. 식당과 술집들은 밤 9시 이후 포장, 배달 영업만 가능해졌는데요, 이른바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포장마차와 길거리 푸드트럭에 대해서도 서울시가 집한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어젯밤 서울 도심에 저희 김상민 기자가 나가봤습니다.

<기자>

어젯밤 서울 왕십리의 한 식당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