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사진=헤럴드POP DB |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새 SNS 계정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샘 오취리는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그동안 경솔한 언행을 해 죄송하다. 더욱 성숙하여 돌아오겠다"고 적혀 있다. 소개글에는 문화외교관, 배우/연예인이라고 표기했다.
앞서 샘 오취리는 성희롱 발언 동조 의혹에 휩싸여 25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또한 지난 28일 진행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녹화에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던 바 있다.
한편 샘 오취리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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