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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된 30일 서울시내의 영업이 중단된 당구장에 불이 꺼져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다음 달 6일까지 수도권 프렌차이즈형 카페에서는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없고, 음식점은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학원 대면 수업이 금지되고, 헬스장ㆍ수영장ㆍ당구장 등 실내 체육시설은 운영 자체가 중단된다. 2020.8.30/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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