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난달부터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소매점에서 무료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비닐봉지 크기에 따라 우리 돈 40원에서 60원 정도에 판매하도록 유료화한 겁니다. 그런데, 예상 못 했던 부작용이 불거졌습니다. 비닐봉지 사용이 유료화되자 에코백을 이용한 절도 사건이 증가하고 있는 겁니다.
박종진 작가, 윤영현 기자(y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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