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킴 카다시안이 섹시한 각선미를 뽐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이날 미국 말리부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차량에서 하차해 이동 중인 모습. 아찔한 미니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글래머 몸매뿐 아니라 섹시한 각선미도 과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앞서 킴 카다시안은 남편 카니예 웨스트이 앓고 있는, 정신질환의 일종인 조울증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또 카니예는 현재 무소속 후보로 미국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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