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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백인 소년, '흑인 피격' 시위대에 총기 난사…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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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현장은 우려했던 일이 생기고만 미국 소식입니다. 헤드라인 보시죠.

■ 백인 청소년, '흑인 피격' 시위대에 총 쐈다

· 흑인아빠 피격 시위 찬성 vs 반대 시민들 간 추격전

· 달려가던 중에 넘어진 한 남성

· 총기 난사, 2명 사망·1명 부상

· 시위대의 비명…현장에서 도망치는 청년

· 뒤늦게 도착한 경찰…체포는 없었다

'흑인 피격' 시위대에 총격…2명 사망

· 항의 시위대에 총 쏜 17살 백인 소년

· 치안 유지 지역 자경단 합류해 활동

· 카일 리튼하우스 "내가 사람 죽였어"

· SNS에 "경찰 생명도 소중" 구호 올려

· 경찰, 리튼하우스에 "고마워 친구들"

· 리튼하우스, 경찰에 과도한 애착?

· 통행금지령 어겼는데…경찰 "감사"

· 멜라니아, 찬조연설에서 지지 호소

· 목소리 내는 일 적지만…이날만큼은?

· CNN·NYT도 호평 "멜라니아는 국민의 고통에 공감했다"

· 멜라니아 "제 남편은 계속 싸울 것"

· 트럼프에게 맡겨라? 마스크 쓴 사람 없어

· "멜라니아, 이방카 향해 '뱀' 호칭"

· 내성적인 멜라니아, 권력지향적 이방카와 갈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양원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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