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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래드 피트, 27세의 애엄마 모델과 열애설..졸리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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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졸리와 이혼 후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56)는 최근 독일 모델 니콜 포투라스키(27)와 데이트를 했다.

외신은 "두 사람이 함께 프랑스 남부로 향하는 전용기에 탔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니콜 포투라스키는 177cm의 장신 모델로, 올해 9월 엘르 독일판 커버 모델을 장식하기도 한 대세 모델. 13세부터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또 독일뿐 아니라 미국 뉴욕, LA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그녀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졸리와 이혼 후 피트는 MIT 교수 네리 옥스만, 배우 시에나 밀러, 샤를리즈 테론 등 다양한 여성과 염문을 뿌렸으나 한 번도 공식으로 열애를 인정하지 않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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