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세 아들 앞 흑인 피격' 사태…미국 곳곳 또 격렬 시위
미국에서 한 흑인 남성이 세 아들 앞에서 경찰의 총에 수차례 맞아 중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미국 곳곳에서 격렬한 항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이들은 경찰을 비난하는 노래를 틀며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한편, 총격 피해자인 흑인 남성 블레이크의 하반신이 마비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시위 움직임은 더 확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에서 한 흑인 남성이 세 아들 앞에서 경찰의 총에 수차례 맞아 중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미국 곳곳에서 격렬한 항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이들은 경찰을 비난하는 노래를 틀며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한편, 총격 피해자인 흑인 남성 블레이크의 하반신이 마비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시위 움직임은 더 확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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