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공람실. 사진제공=하남도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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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하남=강근주 기자】 하남도시공사는 21일을 마지막으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종료했다.
26일 하남도시공사에 따르면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 중 ‘방문열람 143명, 전화문의 378건, 이의신청 19건’으로 집계됐다.
하남도시공사는 열람기간이 종료됐으나 토지주 편의 도모를 위해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상담은 계속 진행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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