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수 기자]
인천대학교 전경 |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2020년 인천 관내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학습연구년 위탁연수 개강식이 8월 25일 인천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위탁연수 기관인 인천대학교 사범대학에서는 연수원 및 대표교사들과의 사전협의를 통해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는데, 교직소양, 수업 및 생활지도 역량, 교육연구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여 100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연수 참여 교원이 스스로 설정한 연구문제를 연구보고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도교수 멘토링 등을 지원함으로써 교원의 학교현장 연구전문성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이 특징적이다.
다만 금번 연수는 코로나 19 심각단계에 직면해 실시간 화상 및 온라인 강좌로 운영된다.
인천대학교 관계자는 "현재 교원양성기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학교와 교육의 의미를 진지하게 숙고해야 하는 시점에 와있다."며, "예비교원의 원격교육 및 온라인교육 실행 역량을 제고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학교 사범대학은 최근(2020.8월) 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역사, 일본어)를 비대면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ZOOM을 통해 인성여자고등학교와 원격교육 및 온라인 교육 분야 교육협력협약(MOU)을 지난 24일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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