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은 6월부터 시작한 법원의 재판상 화해 절차를 통해 라임 펀드 투자자 26명 가운데 18명과의 분쟁이 종결됐다고 설명했다.
투자자 6명과는 현재 화해 절차가 진행 중이며, 2명은 소송을 할 예정이다.
이번 재판상 화해는 금융투자업규정의 제4-20조 제1항 제7호 조항(분쟁조정 또는 재판상의 화해 절차에 따라 손실을 보상하거나 손해를 배상하는 행위)을 준용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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