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올봄 1차 지급 때도 같은 논의가 있었지만, 행정 준비와 국민 수용성 등의 고민 때문에 전면 지급을 선택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이번 주는 3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격상 여부를 결정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이번 주까지 방역에 최대한 집중한 뒤 이후 재난지원금을 논의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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