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올봄 1차 지급 때도 같은 논의가 있었지만, 행정 준비와 국민 수용성 등의 고민 때문에 전면 지급을 선택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지금은 코로나19 극복에 전념해야 할 때라며 재난지원금 논의는 코로나19가 진정된 이후로 미뤘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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