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신종 코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산 추세 속에 24일 대구의 한 구두수선 가게에 주인의 답답한 심정을 넋두리로 담은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0.8.24/뉴스1jsgong[©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