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전남 구례 지역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 구례 양정마을 주민과 육군31사단 구례대대 장병들에게 1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조사위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구호물품 지원으로 대신했다./제공=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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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전남 구례 지역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 구례 양정마을 주민과 육군31사단 구례대대 장병들에게 1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조사위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구호물품 지원으로 대신했다./제공=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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