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오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최근 코로나 사태 이후 소득 양극화가 더 심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4차 추경 예산안을 편성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번에도 전 국민한테 가구당 100만씩 지급하는 건 해서도 안 되고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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