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이날 마감된다. 사용은 31일까지 가능하며 이때까지 다 못 쓴 잔액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 환수한다. 2020.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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