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트럼프 '퇴출' 행정명령에 소송 방침
미국 시장에서 퇴출 위기에 직면한 중국의 모바일 앱 틱톡이 법적 대응에 나섭니다.
로이터통신은 틱톡이 이르면 다음주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에 대해 안보 위협을 이유로 틱톡의 미국 사업체를 90일 안에 모두 매각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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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틱톡이 이르면 다음주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에 대해 안보 위협을 이유로 틱톡의 미국 사업체를 90일 안에 모두 매각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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