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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정 총리 중재에…의협 "코로나 진료는 적극 참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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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파업에 들어간 전공의협의회가 어젯(23일)밤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났습니다. 당장 파업을 철회하지는 않겠지만 코로나19 관련 진료와 방역 활동에는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정세균 총리와 어젯밤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면담했습니다.

면담 결과 2개 항의 합의문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