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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버스기사 확진에 노선 중단…인천 서구 학교 원격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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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하루 400명 가까이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제는 여기저기 안 걸리는 곳이 없습니다. 버스 기사들 확진으로 서울의 한 시내버스업체가 2개 노선의 운영을 중단하는가 하면 인천 서구는 감염 확산 우려로 일주일 동안 학교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습니다.

안희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불 꺼진 버스들이 방역 소독을 마친 채 차고지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