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하는 류현진. 볼티모어 | A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시즌 3승에 도전하는 류현진(토론토)이 탬파베이를 상대로 1회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류현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첫 타자 마이크 브로소를 상대로 몸쪽과 바깥쪽을 오가는 컷패스트볼과 커브로 현혹한 뒤 다시 한 번 4구째 컷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이후 헌터 렌프로를 맞이한 류현진은 몸쪽 빠른 공 2개를 던져 중견수 플라이로 손쉽게 처리했다. 이후 최근 좋은 타격감을 뽐낸 좌타자 브랜든 로우를 상대한 류현진은 풀카운트 접전을 펼쳤지만 주무기 체인지업으로 투수 땅볼을 유도해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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